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는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소장 김성욱)와 16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기업서비스 지원체계 마련과 연구중심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광수 원장, 보건과학연구소 김성욱 소장, 보건과학대학 연구부학장 김형동 교수, 보건과학연구소 기획간사 이민우 교수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연구중심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지역 바이오클러스터 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국내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기
■ 분야별[정치]▲ 대통령미국 방문▲ 국무총리대정부질문(14:00 국회)▲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법안1소위(10:00)국방위원회 법률안심사소위(10:00)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0:00)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10:00)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3:30)대정부질문―교육·사회·문화(14:00)▲ 국민의힘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주호영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국회 본관 228호)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주호영 원내대표, 의원총회(13:30 국회 본관 246호)▲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당대표, 상임고문단 간담회(10:30 국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아주대병원 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가 의료기기 상용화와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협력 분야는 △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협력 △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성능개선을 위한 성능평가 자문 △의료기기 교육과 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행사 개설 등이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김광수 원장은 "협약을 통해 원주의료기기 기업들의 제품개발과 상용화 자문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 '제53회 독일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에서 열린 MEDICA 2021의 메인홀 9관과 10관에 공동관을 조성했으며, 기업 14곳이 참가해 833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강원공동관(9관)은 의료기기 우수기업 대양의료기, 메쥬, 레메디 등 8곳이 참가해 해외마케팅과 바이어 확보에 주력했다.창업공동관(10관)은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
의료기업체 파란팜이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마스크 1만장을 3일 기부했다.기증식에는 최기원 파란팜 대표, 정훈도 원주경찰서 서장, 김종태 원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장, 김광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기증식은 코로나 19로 힘들어하는 지역거주 북한이탈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원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에게 전달된 파란팜 마스크 1만장은 원주시 거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최기원 파란팜 대표는 "기부된 마스크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은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등 향후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임상시험분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치과용 의료기기의 국산 의료기기 보급 확대를 위한 병원·기업 간 협업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주요협력 분야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임상시험분야 공동 사업 추진 △생태계조성을 위한 제도와 규제개선, 정책 마련 등 대정부 공동 건의 추진 △국산 의료기기의 보급 확대를 위한 병원·기업 간 협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검사로서도 무능할 뿐만 아니라 악의적 특수부 검사다."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7일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대선 예비후보 등록 이후 강원도를 처음 방문한 이 지사는 춘천 스카이컨벤션 라벤더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작심 비판했다.이 지사는 "성남FC가 최순실의 미르재단과 같고 용도 변경 조건으로 광고했으니 광고액만큼 뇌물을 받았다는 윤석열 캠프의 악의적 주장을 보고 이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검찰개혁이 필요한 이유는 과도한 권한을 악용
■ 경남 김해시 ◇4급 승진 ▲공보관 조정현 ▲감사관 김성호 ▲법무담당관 황희철 ▲세무과장 김진국 ▲도로과장 김치성 ▲허가민원과장 송홍열 ◇5급 승진 ▲노인장애인과 서진숙 ▲총무과 김민규 ▲안전도시과 이정열 ▲보건관리과 박선 ▲인재육성지원과 김미숙 ▲세무과 정순호 ▲감사관 박치우 ▲안전도시과 최성만 ▲도시디자인과 김관호■ 충남 서천군 ◇5급 전보 ▲투자유치과장 노희랑 ▲민원봉사과장 황인집 ▲자치행정과장 한무협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파견 홍경숙 ▲산림축산과장 신동순 ▲지역경제과장 구승완 ▲건설과장 전용각 ▲의회사무과장 김은이 ▲마서면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다음달 12일까지 '대한민국 MDSAP 참여를 위한 심사모델 개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기업의 품질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행한다.신청 자격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 중 MDSAP를 준비하는 중소기업으로 ISO13485:2016 인증과 인허가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MDSAP는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일본, 미국의 의료기기 법적요구사항을 품질시스템에 적용해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제도다.사업의 주요내용은 기업 1곳을 선정해 심사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19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체결식에는 백종수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과 강기석 파마리서치프로덕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백종수 원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사업모델을 구축해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강기석 대표는 "원주권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의료기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지역 경제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2003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정현철 전략기획실 전임연구원이 바이오 특화센터 우수 유공자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강원 규제자유특구지정 등 R&D 기획과 의료기기 시장진출 지원까지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해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정현철 전임연구원은 "지역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원주의료기기 산업을 이끌어 주시는 기업 대표님들과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기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정현철 전임연구원은 지난해에도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신규사업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이 성과를 거두며 기업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기술성과, 지역병원협력, 경제성과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지역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의료기 제조기업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사업은 입주, 컨설팅, 시제품 제작, 임상시험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펄스전자기장을 활용한 비염치료기를 개발하고 있는 '노드'가 기술성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2020년도 지역산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지역혁신성장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지역혁신성장 부문은 지역별 특성화된 산업육성을 위해 지역주도의 성장거점 육성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는 포상이다.테크노밸리는 이전 공공기관 연계 사업인 건강보험 등재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과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 지정 사업으로 디지털헬스케어산업 고도화 및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온라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3일까지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0 디지털 위크(Cosmoprof Asia 2020 Digital Week)에 네오닥터와 메디코슨, 엠큐어, 현대메디텍, 대양의료기 등 5개사가 참가한다.이 행사는 세계 3대 미용 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전시회의 온라인 행사다.테크노밸리는 2010년부터 매년 강원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10개사는 평균 3
제1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GMES 2020)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원도·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GMES 2020는 지난 15일~16일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이에 따른 실적을 21일 공개했다.코로나19로 해외바이어와의 교류가 어려워진 기업에게 바이어 발굴 및 사전매칭, 통역, 화상 솔루션까지 모두 제공된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신규 바이어를 통한 시장개척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비즈니스의 장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와 상용SW협회(KOSW)가 지난 16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은 원주 의료헬스산업 발전을 위한 상용SW를 활용가능한 의료기기 기반의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에 기여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주요협력 분야로 SW활용 의료기기 기반의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육성,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 간 교류협력 상호 지원, 디지털헬스케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세미나와 포럼 개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이다.WMIT와 KOSW는 업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제16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GMES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전시회는 강원도·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WMIT)·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강원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코로나19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하면서 고객·기업간 상호소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전시회(GMES 2020)는 지난 15회 동안 강원의료기 오프라인 전시회의 노하우를 살려 온라인으로 특화된 '수출상담회'라는 새로운 전략적 패러다임을 창조한다.부대행사를 대폭 축소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동유럽 중심, 강원 메디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수출상담회는 굿플을 포함한 20개 기업이 참가, 사전에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체코·폴란드·루마니아·페루·태국·일본·중국 등 19개국 바이어가 참가한다.상담 품목은 코로나19 이후 수출이 늘고 있는 의료기와 K뷰티 제품이다.참가 기업은 회사 사무실이나 강원도 경제진흥원 화상상담장을 활용해 해외바이어와 비대면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원주지역 의료기분야 5개사가 강원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수출유망 중소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는 사업이다.앞으로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이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수출금융, 환거래 조건 등 수출사업에 우대 지원을 받는다.직전 년도나 당해 연도 수출액이 500만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지정된 5개 의료기기 업체는 △윈백고이스트(고주파 치료기) △휴레브(의료용 전극·센서) △LH바
고려대의료원은 8일 고려대 의료원에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의료기 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을 비롯해 김권기 전략기획실장, 박성빈 기업지원본부장 등 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대의료원은 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고려대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관련 보직자들이 함께 했다.MOU는 산·학·병의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이다. 양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공조를 통해 국내 의료기 기업의 다각적 발전을 꾀할 예정이다.두 기관의 업무협약에는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