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청년의 삶 현장점검(08:30 성북구)5대 병원장 간담회(14:00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영등포살리기' 영진시장삼거리 지원유세(10:00 영진시장삼거리 흥이네떡볶이 앞 / 서울 영등포구 신풍로 92)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동작살리기' 성대시장 지원유세(10:30 성대시장 성대약국 앞 / 서울 동작구 성대로 11)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의왕과천살리기' 부곡시장 지원유세(12:10 부곡시장 / 경기 의왕시 부곡시장길 33)한동훈 총괄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 회의(09:00 정부세종청사)장애인정책조정위 위원 위촉식 및 위원회(14:30 정부서울청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 회의(09:00 정부세종청사)제2회 외청장회의(14:00 정부세종청사)▲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민생살리기' 선거운동개시 민생현장 방문(00:00 가락시장 /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932)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으로 마포살리기' 망원역 지원유세(10:00 망원역 1번 출구 / 서울 마포구 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플랫폼에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공정위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현재 해외 사업자로부터의 직구 규모가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소비자 불만과 분쟁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실제로 해외 플렛폼을 이용해 물건을 직접 구매하는 규모는 2022년 5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6조8000억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한국소비자원의 해외 직구 상담 건은 2020건에서 4769건으로 늘었다.하지만 국내에 주소가 없는 해외 사업자는 소비자
동아에스티(ST)는 25일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MCM)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MCM병원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 병원으로 불리며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국민을 위해 2004년 명성교회가 설립한 병원이다.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MCM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용운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김권삼 MCM 병원장, 하이카디 제조사인 메쥬의 조성필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아ST는 실시간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플러스, 라이브스튜디오 등
"내가 뿌린 이 향수, 안전 괜찮을까?"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끌로에(Chloé) 향수가 체코에서 리콜명령이 떨어졌습니다.OECD 글로벌리콜 플랫폼에 따르면 향수 끌로에 사랑(Perfume;Chloé;LOVE)은 화장품에서 금지된 2-(4-tert-부틸벤질) 프로피온알데히드(BMHCA)가 포함돼 이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모델명은 069002 ; GO 0449321934 ; 3607340205699 입니다.특히 BMHCA는 생식계와 태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고, 피부 과민성을 유발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
한국 이커머스 시장이 중국 업체에 장악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중국 플랫폼 업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소비자주권시민회의의 주장이 제기됐다.19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이용자는 1399만명(알리 818만명·테무 581만명)에 이르고 있다.알리와 테무는 11번가와 G마켓(553만명)을 제치고 국내 종합 쇼핑몰 앱 2위와 4위로 부상했다.국내 기업들은 개인정보의 처리와 보호에 관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개인정보보호법의 적용을 철저하게 받고 있다.하지만 알리와 테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조성래)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교육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영동초등학교와 상호교류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조성래 관장과 영동초 김희정 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영동초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과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올해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영동초 멋진돌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요리조리 음악줄넘기' 프로그램을 7
소니가 판매 부진을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 가상현실 헤드셋(PSVR2) 생산을 일시 중단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5 부속 기기인 PSVR2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재고가 쌓이고 있다. 가격은 550달러(73만3425원)로 200만개 이상 생산했다.인터내셔널 데이터 코퍼레이션(IDC)에 따르면 PSVR2 출하량은 출시 이후 분기마다 감소했다. 잉여분은 소니의 공급망 전체에 걸쳐 있다. IDC는 미국의 통신 기술 전문 컨설팅 기관이다.다만 메타버스 분야의 성장세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엔 이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테무가 이번엔 '환경호르몬' 논란에 휩싸였다.18일 독일 기술검사협회(TÜV)에 따르면 테무가 판매한 폴로 셔츠 단추 하나에서 유럽 기준치의 40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DBP)가 검출됐다.프탈레이트는 단단한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드는 화학첨가제다. DBP는 정자수 감소·불임·조산 등 생식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분류된다. 소비자들은 1만원도 되지 않는 테무 제품의 가격을 보고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테무를 이용한다. 자기도 모르는 새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까지 넘겨줄 수 있다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사태 선포 권한을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재정 확보에 나선다.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앞으로 시·도지사도 재난 사태 선포 권한을 가지게 되며 올해 지방공기업 투자 규모를 3조원 확대한다.기존에는 시·도지사가 재난 사태 선포를 건의하면 재난·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안부 장관이 최종 선포 여부를 결정했다.재난안전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시·도지사는 오는 7월부터 직접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인력·장비·물자 동원에 나설 수 있는 재난 사태 선포권을 갖게 된다.또한 정부는 지방 기업 재정확보를 위해 지방공기업 투
서울시가 조성한 '스마트쉘터(Smart Shelter)' 버스정류소가 잦은 고장 탓에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18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에 따르면 시내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소 13곳 모두 주요 시설물이 고장 나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파악됐다.스마트쉘터는 자동 정차 시스템, 공기청정기, 자외선(UV) 에어커튼, CCTV, 냉난방기, 휴대전화 무선충전, 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버스정류소다.2021년 8월 숭례문을 시작으로 현재 13곳이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버스연합회)와 버스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교통안전공단이 15일 전국버스연합회와 전국버스회관에서 노선버스(고속·광역·시외·시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은 전국버스연합회와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AI 안전 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등 6개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협력 사업 내용은 △AI 안전 운전 플랫폼을 활용한 노선버스 교통사고 예방 △고용노동부 버스 운전자 양성사업 △노선버스 안전관리 교육·컨설팅 △노선버스
JP모건체이스가 부적절한 거래 보고로 미 금융당국으로부터 3억500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부적절한 기업·고객 거래 활동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인해 미국 금융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482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미국 통화감독청(OCC)에 따르면 JP모건은 30개 이상의 글로벌 거래소에서 수십억건의 거래를 제대로 모니터링하지 못했다.JP모건은 불완전한 거래 데이터를 감시 플랫폼에 보고한 것에 대해 3억5000만달러의 민사 벌금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지난 2월 밝혔다.당시에
중국 이커머스 업체가 한국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는 가운데 정부가 소비자 피해 차단을 위한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정부에 따르면 국내 법인이 없거나 법인이 있더라도 불만 접수 같은 소비자 보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기업을 제재하기 위해 의무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가품 등을 판매한 업체에 국내 법을 엄정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 해외사업자에 대해선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할 계획이지만 법 개정 사항으로 당장 적용하기도 어렵다.해외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은 해당 플랫폼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3일 극동대, 한국시스템안전학회와 '항공분야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을 통해 공단은 극동대와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항공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자격과 교육 협력을 추진하고 항공분야 데이터 공유와 분석 플랫폼 공동 연구를 통해 미래항공교통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한다.또 공단은 시스템안전학회와 연구사업과 현안 과제 등에 대한 상호 자문과 인적자원 교류를 활성화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협력 분야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사항 등을 협의해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서울 중구 연세 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에서 디지털·정보화 분야 내·외부 전문가, 공단 옴부즈만 등을 초청해 데이터 기반 인적자원개발(HRD) 서비스 혁신을 위한 미래지식 포럼을 열었다.1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행사는 그동안 공단이 진행한 디지털 전환 성과 등을 공유하고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디지털 전환 기조에 맞춰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공고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의 좌장인 김현준 교수는 "공단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민 개인의 평생능력개발과 맞닿아 있다"며 "국민 개개인에게 실질적으로 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은미 의원(녹색정의당·비례)은 12일 지역 상권의 상생협력을 위해서 광주에 복합쇼핑몰은 1개만 허가하도록 제한하고 자영업자가 주도하는 상권영향평가 진행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강 의원은 지난 1월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광주에 복합쇼핑몰 입점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발표했다. 중소상공인과 논의한 상생협력 방안 강구, 현지법인화,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사회적 합의 등을 내걸었다.입점 전제조건 제시 이후에 구체적인 공약으로 인구 100만명 기준으로 복합쇼핑몰 1개 입점하도록 하는 제한 장치 마련과 유통 대기업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15:00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철도 지하화' 공약 관련 현장 방문(15:00 영등포역 옥상 /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 846)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타임스퀘어' 거리인사(15:40 타임스퀘어 광장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목동깨비시장 방문 및 깨비시장 상인회 간담회(17:00 목동깨비시장 /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28)윤재
최근 로레알파리(LOREAL PARiS)의 일부제품이 화장품 규정 미준수로 이탈리아에서 리콜명령을 받았습니다.OECD 글로벌리콜 플랫폼에 따르면 염색약 로레알파리 페리아프리퍼런스 퓨어스파이스P76는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2-(4-tert-부틸벤질) 프로피온알데히드(BMHCA)가 포함돼 있어 이 같은 처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BMHCA는 생식기계 손상과 뱃속 태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에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로레알파리 제품은 안전한 게 맞는지 의문이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
정부가 해외직구 관련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종합대책 TF를 구성한다.7일 정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해외 직구 관련 대응상황 점검을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선 최근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직구 물품의 안전관리 상황, 소비자 피해 상황, 국내기업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정부는 회의를 통해 해외직구 전반에 대한 종합적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모으고 국무조정실 주관 해외직구 종합대책 TF를 구성하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