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일보 ◇국장급 승진 ▲사진부 서영 ▲철원주재 이재용 ▲화천주재 안의호 ▲독자국 고명렬 ◇부국장급 전보 ▲지역뉴스부 안은복 ▲동해주재 이동명 ◇부국장급 승진 ▲편집국 부국장직무대리 박지은 ▲출판국 강영진 ▲서울본부 마케팅국 이은주 ◇부장급 전보 ▲디지털국 디지털뉴스부 김영희 ▲고성주재 전인수 ▲전략국 전략사업부 조영길 ◇부장급 승진 ▲편집부 디자인팀 홍석범◇차장급 승진 ▲문화부 김진형 ▲디지털국 영상콘텐츠부 최보권 ▲원주본사 취재국 권혜민 ▲총무국 김수진 ▲독자국 박태근 ◇사원·기자급 전보 ▲편집부 김덕형 ▲정치부 심예섭
■ BBS 불교방송 ▲보도국장 이현구 ▲사회문화부장 김호준 ▲기획보도대응팀장 전경윤 ▲정치팀장 황민호 ▲경제팀장 권예진 ▲사회팀장 이석호 ▲문화팀장 홍진호 ▲보도콘텐츠제작팀장 류기완 ▲영상제작팀장 장준호■ SK증권 ◇MS저축은행 ▲대표이사 최창훈 ▲기업문화본부장 윤성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복합기술소재연구소 분원장 최원국 ▲경영지원본부장 변덕용■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 윤석준■ 경희대 ▲지은림 서울캠퍼스 학무부총장 ▲김종복 대외부총장 ▲윤여준 서울캠퍼스 교무처장 ▲김성수 국제캠퍼스 교무처장 ▲홍인기 연구처
TV조선 앵커 출신으로 국민의힘에 영입돼 서울 서초을 선거구에 출마한 신동욱(56) 당선인은 "분열의 정치를 종식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상화된 정치로 되돌리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신 당선인은 11일 "진정성을 갖고 야당과 타협·대화하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1992년 SBS 기자로 입사해 지난해 12월 TV조선 앵커직을 내려놓고 퇴사할 때까지 31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지난 1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그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3선의 홍익표(56) 후보를 따돌리고 국회에 처음으로 입성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충북 청주상당 더불어민주당 이강일(56) 당선인은 11일 "저에게 청주와 상당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달라는 지역의 염원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당선 소감은"한 표 한 표 모아주신 따뜻한 성원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민생 위기를 극복하라는 시대적 요청을 완수하겠다."- 선거를 돌아보면"삶의 현장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민, 직장인 한 분 한 분이 말씀하신 고민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장사가 되지 않아 고민하는 소상공인, 손님이 줄어들어 폐업을 고민
경기 수원갑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당선인은 11일 "더 큰 수원 장안을 만들겠다"며 "장안 주민이 보낸 성원을 받들어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진정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파장초교, 수원북중, 수성고, 서울대 법대를 입학·졸업했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지난 21대 총선에서 당선돼 정계에 첫발을 디뎠다.친명계로 분류되는 김 당선인은 21대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 법제사법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당선 소감은"민생경제·민주주의부터 외교·안보·국격까지 총체적으로 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중구 지역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당선인은 11일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3선 중구청장을 역임한 박 당선인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 가서 구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더 큰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2년여를 야인으로 지낸 박 당선인은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황운하 의원이 탈당해 조국혁신당으로 당을 갈아타면서 공천을 받아냈다.- 3선 구청장을 역임한 후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구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국회의원으로 선택받았다.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공동주택 등 건물화재 발생 시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부산 남구 소재 재개발예정지에서 실증실험을 통해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와 유독가스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보여주면서 촬영한 홍보영상을 편집·제작 배포했다. 제용기 화재조사계장은 "시민들께서는 홍보영상을 청취하셔서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피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을 키우시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
▲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지난달 29일 반구동 주택재개발지역에서 소방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장비 '하이드로벤트 관창' 실화재 시연회를 개최했다. 화재실 개구부에 설치, 배연 및 방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드로벤트 관창을 울산에서는 최초로 중부소방서가 도입했다. 성진용 서장은 "하이드로벤트 관창 도입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울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중부소방서
현대건설이 여의도 1호 재건축 사업지인 서울 영등포구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 올해 여의도 한양을 시작으로 서초·용산·강남 압구정 등 사업성이 높은 주요 재건축 현장에서 시공사들 경쟁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 회의 결과 현대건설이 투표원 548명 가운데 314표(57.3%)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재건축 사업은 한양아파트 기존 588가구를 최고 56층 956가구 등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자사의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활용해 한양아파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시 친환경 아파트를 만들면 임대주택을 짓거나 토지 기부채납을 하지 않아도 인센티브로 용적률 상향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7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기후동행 용적률 인센티브(가칭) 항목을 포함시키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개정 계획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지능형 건축물 등 친환경 건물 인증을 받을 경우 별도의 혜택을 준다는 게 핵심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임대주택 또는 토지를 공공에 낼 때만 받을 수 있는 용적률(상한 용적률)을 인센티브로 주는 방안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은퇴계층의 노후자금을 노리고 소액 투자를 유도하는 기획부동산 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주거 낙후지역 재개발을 방해하는 알박기 투기 후 관련 세금을 탈루하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어 국세청이 관련자들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서민생활 피해를 야기해 폭리를 취하면서 탈세행위까지 저지르는 부동산 거래 행위자 9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세무조사 진행 대상은 △개발 가능성이 없는 땅에 투자를 유도해 큰 피해를 입히는 기획부동산
경북 포항 지역에서 부동산 개발 비리 의혹이 제기됐다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예전부터 북구 학잠동 93-4번지 일대에 아파트 단지 건립 시도가 있었지만 산사태 위험 등의 입지 조건 문제와 주민반대로 무산됐다.하지만 시는 2021년 11월 12일 해당 부지 외 30필지에서 공동주택이 신축된다는 내용의 공고를 내고 시행사는 주원홀딩스, 시공사는 GS건설이 결정됐음을 알렸다.해당 부지에 지어질 아파트는 포항자이애서턴으로 지하 3층, 지상 38층, 15개동 1433세대 규모로 건축이 허가됐다.문제는 개발지역이 기존 자연녹지였던 공원부지에서
지난해 정부·여당이 건설 현장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발의한 법안들이 10개월 가까이 국회에서 침묵하고 있다.12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여당이 건설 현장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5월 발의한 건설산업기본법·건설기계관리법(국토교통위원회), 사법경찰직무법(법제사법위원회), 채용절차법·노동조합법(환경노동위원회) 등 5개 법안은 국회에서 한 차례도 논의되지 못했다.정부와 여당은 '건설 현장 정상화 5법'이라 지칭했지만, 야당이 해당 법안은 노동자들을 옥죄고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은 특별사법경찰(특
오는 6월부터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이 용적률 최대 400%를 적용받는다.서울시의회는 지난 8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개정안은 준공업지역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공공기여 등에 따라 현재 250%로 제한된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용적률은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물 지상층 면적 합의 비율이다. 용적률이 높다는 것은 건물을 높이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뜻해 건설업자의 사업성에 도움이 된다. 정부는 적정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용적률의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이나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게 한다.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이다. 상시 근로자 50명 이상이나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의 사업장에 적용된다.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가 무산돼 지난 27일부터 5인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에도 법이 확대 시행되고 있다.법 시행 이후 기업은 사고 예방에 전권을 부여한 최고안전책임자(CSO·Chief Safety Officer)를 선임해 산업재해 대응에 안간
서울시가 5일 '상도동 279 일대 재개발사업(상도15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대상지는 단일사업 규모 동작구 최대단지(3200세대 규모)로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된 '상도동 244 일대 재개발사업(상도14구역)'과 상도동 일대다.대상지 주변으로 상도14구역, 상도11구역, 모아타운 선정지 2곳 등이 모여 있어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6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기획안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로 편리하고 살기좋은 주거타운 △국사봉과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이 아름다운 단지 △지
정부가 안전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만2690곳의 건설현장을 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말까지 5개 지방 국토관리청 등 11개 기관과 함께 해빙기, 우기 등 취약시기 정기점검,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한 상시점검,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전국 건설현장 16만곳 가운데 사고 발생 정보,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안전 점검 시행 여부 등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 위주로 선정한다.특히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
충북 청주시가 서원구 사직동 215-8번지 일원에 사직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분양 아파트는 26개동이며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다.유형별로는 전용면적 △59㎡A형 59세대 △59㎡B형 125세대 △59㎡C형 105세대 △59㎡D형 46세대 △79㎡A형 48세대 △79㎡B형 711세대 △79㎡C형 78세대 △79㎡D형 136세대 △84㎡A형 93세대 △84㎡B형 226세대 △84㎡C형 7세대 △114㎡형 41세대다.시는 전체 2330세대 가운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국제개발협력위원회(09:00 정부서울청사)육군3사관학교 졸업·임관식(14:00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제개발협력위원회(09:00 정부서울청사)▲ 국회본회의(14:00 본회의장)대법관(신숙희·엄상필) 임명 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09:30 본관 245호)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30 본관 406호)정무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604호)▲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윤재옥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8:30 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15:00 정부서울청사)▲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윤재옥 원내대표, 비상대책위원회의(09:00 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함께 누리는 문화' 공약 발표(14:00 원주시 카페 바당/강원 원주시 황금로)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5:00 원주 자유시장 2층 작은도서관 /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11)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원주중앙시장 방문(15:30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길 11)▲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표·홍익표 원내대표, 인천 현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