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오는 20일부터 신입사원 513명을 공개채용 한다고 6일 밝혔다.일반 전형은 13개 직종에서 377명을 채용한다. 직종별로 사무 81명, 승무 169명, 차량 48명, 전기 9명, 정보통신 12명, 신호 14명, 기계 17명, 전자 1명, 궤도·토목 2명, 건축 4명, 승강장안전문 4명, 보건관리 1명, 후생지원(조리) 15명 등이다.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형은 117명으로 장애인 70명, 보훈대상자 30명, 기술·기능계 고졸(졸업예정자 포함) 기능인재 14명, 북한이탈주민 3명 등이다. 이밖에 철도교통관제사 16명,
교통오토
오승은 기자
2022.09.06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