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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정부 일자리사업 예산이 30조3481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해보다 3.9% 감소한 규모로 24개 부처의 181개 사업에 해당된다.유형별로는 직업훈련분야가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다. 고용장려금은 코로나19 회복 기조에 따라 조정했다.직접일자리는 104만4000여명으로 소폭 증가했고 장애인 고용관련 투자를 확대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했다.노동부는 첨단산업·디지털핵심실무인재 양성산업 등을 통해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제작자의 디지털분야 전환교육도 지원한다.폴리텍 반도체학과·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가사노동자와 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용자가 서면으로 노동계약을 체결토록 해 고용과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내용의 '가사노동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16만명 가사노동자 가운데 99%가 여성이다. 종사상의 지위도 임시직 59.2%, 일용직 24.2% 등 노동시장에서 열악한 지위에 있다.'가사노동자 보호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 기준을 갖춘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가사서비스 시장의
YWCA와 가사노동자협회가 8회 국제가사노동의 날을 맞아 1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사근로자법 제정을 촉구했다.한국YWCA연합회와 한국가사노동자협회는 이 같은 내용과 국제노동기구에서 정한 가사노동자협약 비준을 따르라고 요구했다.한영수 YMCA연합회 회장은 "1953년 근로기준법이 제정된 이후 66년째 가사노동자는 노동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10년부터 가사노동자 보호입법이 제안됐지만 성사되지 못했다"며 "2017년 서형수, 이정미 의원이 발의하고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를 했지만 2년째 표류하고 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정한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맞아 16일 노동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캠페인이 진행됐다.전국가정관리사협회는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사노동자 존중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협회는 "파출부 대신 가정관리사로 불러달라는 인식개선 운동 등을 통해 가사노동자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가사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가사노동자는 당당한 노동자"라고 강조했다.한국가사노동자협회는 오는 18일 한국YWCA연합회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