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 2명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제12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권익개선 유공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2월 27일을 '국민권익의 날'로 정하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국민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한다솔 심평원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부 대리는 온라인 국민참여포털(국민신문고) 운영 부문에서 민원 분류, 조정, 관리 등 안정적인 국민신문고 민원 운영을 통해 국민 서비스를 향상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장준호
■ 분야별[정치]▲ 대통령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무회의(10:00 용산 대통령실)중앙행정기관 감사관 회의(14:00 정부서울청사)▲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45호)정보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647호)▲ 국민의힘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인천시당 신년인사회(10:00 카리스호텔 2층 / 인천 계양구 계양대로 28)윤재옥 원내대표,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원내대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1:00 국회 본관 647호)윤재옥 원내대표, 2024 재경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중견기업의 날 기념식(11:00 중구 웨스틴조선서울)▲ 국민의힘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원내 대책 회의(09:00 국회 본관 245호)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비상의원총회(10:00 국회 본관 예결위 회의장)▲ 더불어민주당이재명 대표·홍익표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국회 본청 당 대표회의실)홍익표 원내대표, 2023 제7회 국가브랜드콘퍼런스 (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정의당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배진교 원내대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예방(10:30 한국노총, 국제금융로
신한대(총장 강성종)는 지난 9일 의정부 캠퍼스에서 공모전에서 입상한 수상자와 신한대 ESG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신한대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 및 대학 구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ESG 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37건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이후 ESG 분야 전문성을 가진 외부위원 5인과 내부위원 1인으로 구성된 공모전 심사위원회(위원장 세종대 이용기 교수)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09:00 국회)▲ 방기선 국무조정실장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09:00 국회)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 국회본회의(14:00 본회의장)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09:00 본관 제2회의장)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09:00 본관 445호)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09:00 본관 627호)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09:30 본관 601호)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406호)정무위원회 전체 회의(10:00
신한대(총장 강성종)는 재학생,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2023 신한대 ESG 혁신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공모전은 학생과 대학 구성원, 지역사회의 ESG 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공모주제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이슈 관리 관점에서 신한대가 도입해서 실행할 수 있는 ESG 경영 관련 프로그램 및 시스템 등 다양한 아이디어다.재학생, 교직원, 시민 등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서울시는 매년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에에 힘쓴 개인·단체에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오 시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무료 급식소를 운영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 어르신 △일생을 노인복지에 헌신한 노인복지 기관 종사자 △노인성 질환 어르신 대상으로 주·야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 요양기관 등 47명에 표창을 수여했다.오세훈 시장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한 벤처기업이 국내 최초로 광케이블식 화재감지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전원테크(대표 임종천). 자동화재탐지시스템에 정통한 벤처기업으로 2010년 창업해 GR형화재수신기 개발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로봇 부품기업으로 창업, 피벗을 거쳐 소방설비의 소방전기를 소방ICT로 전환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조달청 우수제품 업체로 지정된 '자탐 명가'다. 14개의 특허를 등록할 정도로 혁신적 기술개발에 진심인 회사로 통한다.임종천 전원테크 대표는 8일 세이프타임즈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해외
소방산업공제조합이 창립 14주년을 맞아 소방산업 발전 유공 조합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조합은 28일 소방산업공제회관 4층 회의실에서 김용기 케이텔 대표와 김형성 건국소방공사 대표, 배대순 토탈방재 대표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김종길 웰시스템 대표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조합 직원 가운데선 박상현 자산관리부 대리와 임재환 부산지점 대리가 소방청장상을 받았다.표창장 수여식엔 조합 임직원을 비롯한 비상임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희용 이사장이 남화영 소방청장을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다.강희용 이사장은 "1호 조
경기도는 '긴급복지 핫라인'을 1년간 운영한 결과 2412명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 대책이다.김동연 경기지사의 지시로 지난해 8월 25일 신설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이웃이라도 연락할 경우 지원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전체 14%인 438명이 친구와 친·인척 등 지역사회 제보로 접수된 만큼 주변인들의 도움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하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32)를 입시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부장 김민아)는 조씨를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조씨는 조국 전 장관과 2013년 6월 서울대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허위로 작성되거나 위조된 증빙서류들을 제출하고 서류전형에 합격해 서울대 의전원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업무를 방해한 혐의(허위작성공문서행사·업무방해)를 받는다.검찰은 또 조씨가 모친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부산대의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서울시립영보자애원 개원 38주년 기념행사에서 서울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지난 1일 경기도 본원에서 진행한 기념행사에서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노숙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바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은 '천주교 말씀의성모영보수녀회 유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여성노숙인요양시설로 중증 장애인부터 자립이 가능한 여성 노숙인 등 400여명이 생활하며 자활과 자립에 대한 의지를 키우고 있다.지난 1985년 서울시립영보자애원이 개원한 원년부터 본원은 건강상태가
경찰이 윤희근 청장의 사진이 들어간 표창장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자 수여를 잠정 중단했다.경찰청은 "표창장에 경찰청장 사진이 들어간 부분이 규정 위반이 아닌지 따져보고 있다"며 "검토가 마무리되면 수여를 완전히 중단할지 결론 낼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해당 표창장은 지난해 8월 윤 청장 취임 이후 지난달까지 200장 넘게 발부된 사실이 전날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사진은 윤 청장이 직접 수여하는 표창장에만 들어가있다. 경찰은 표창장에 사진을 넣는 것을 제한하는 규정이 표창 규칙에 없다는 이유로 사진을 넣기 시작했다.하지만 대통령·국
경찰청이 정부 표창 규정과 달리 윤희근 청장의 사진을 넣은 표창장을 200장 넘게 수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청은 윤 청장이 취임한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청장 사진이 들어간 표창장을 212건 발부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대통령령으로 정한 정부 표창 규정을 준용해 '경찰 표창·경찰공무원 기장 수여 등에 관한 규칙(경찰 표창 규칙)'에 정해진 서식에 따라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서식엔 기관명과 기관장 직인 등의 위치까지 상세히 나와 있지만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서식은 없다.그 결과 경찰청 표창장은 기관장 직인 자리에 윤 청장의
박상규 광주 성광교회 목사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출마를 선언했다.지난 2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본부에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박상규 목사는 "부총회장 후보로 나서는 것은 '떨기나무 불꽃 앞에 서는'(출3:2) 것과 같이 두렵고 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광주노회 제126회 정기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박 목사는 광주노회장, KNCC 대의원과 실행위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실행위원 등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으로서 책무를 다했다.또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과 인권·민주·평화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