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장 김정영 ▲안전복지과장 김선인 ▲총무과장 박기현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김평남 ▲교직원수련원장 김우영 ▲원주교육문화관장 김순형 ▲속초교육문화관장 권오숙■ 교육부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 심민철 ▲디지털교육기획관 이영찬■ 통일부 ◇과장급 신규 임용 ▲기획조정실 비상안전담당관 유상봉■ 삼일회계법인 ◇파트너 승진 ▲강승록 ▲곽민석 ▲김기원 ▲김낙승 ▲김동명 ▲김준호 ▲김한내 ▲나상희 ▲남승수 ▲박광진 ▲박재우 ▲박주원 ▲서승원 ▲심재경 ▲심재우 ▲심준용 ▲안지혜 ▲유 연 ▲윤
■ 소방청 ◇소방정감 승진 ▲차장 남화영■ 울산시 동구 ◇5급 승진 ▲도시디자인과장 유광주 ▲화정동장 김국현 ▲전하2동장 오미영 ◇5급 전보 ▲생활지원과장 심미아 ▲대송동장 오정임 ▲가족정책과장 신육봉■ 경북소방본부 ◇소방정 전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오범식 ▲소방학교장 박경욱 ▲김천소방서장 전우현 ▲안동소방서장 심학수 ▲구미소방서장 정훈탁 ▲영천소방서장 김용태 ▲경산소방서장 정윤재 ▲의성소방서장 한상일 ▲청도소방서장 조유현 ◇소방정 승진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박기형 ▲포항남부소방서장 박치민 ◇소방령 전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북 진천군은 21일 국내 최초로 수거·분리·분해·재활용 전주기에 대한 기술 지원과 정부제도화 마련을 위한 태양광 모듈 연구소를 준공했다.2016년 산업통상자원부의 '태양광재활용센터 구축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18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진천군은 문백면 은탄리 일원에 부지 1만5847㎡부지에 연면적 3812㎡ 사무동과 연구동으로 구성된 연구소를 조성했다.충북도와 진천군을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건설행활환경시험연구원(KC
■ 국립공원공단 ◇본사 처·실장 ▲자원보전처장 서영교 ▲공원시설처장 김태 ▲재난안전처장 신창호 ▲상생협력처장 현병관 ▲일터안전실장 이전웅 ▲비서실장 직무대리 김한수 ▲해상해안보전실장 직무대리 정승준 ◇본사 부장 ▲기획예산처 미래사업부장 서인교 ▲행정처 총무회계부장 조점현 ▲행정처 인재개발부장 박경근 ▲공원환경처 환경관리부장 조경옥 ▲상생협력처 지역협력부장 박철희 ▲탐방복지처 탐방정책부장 이진철 ▲공원시설처 생태시설부장 노윤경 ▲공원시설처 환경기술부장 이상철 ▲재난안전처 안전대책부장 박용선 ▲감사실 감사부장 이정우 ▲행정처 노사협력부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대통령 국무회의(10:00 청와대)▲ 국무총리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08:30 정부서울청사) 국무회의(10:0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30 중소기업중앙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14:00 산자위 회의실)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10:00 국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4.7재보선 공관위 회의(10:00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낙연 대표,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4:30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KBIZ홀(서울 영등포구 은행로 3
서울 강동구는 태양광에너지 챔피언을 찾는 '제2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초지차체로 선정돼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태양광 보급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단체, 기업,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와 우수사례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다.강동구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과 발전량 증가 등 정량적 지표와 정책 추진 의지, 스토리를 보는 정성적 지
한국전력공사는 녹색에너지연구원, SM소프트웨어와 공동으로 100kw급 염전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개발했다.3일 한전에 따르면 염전 태양광 시스템은 수심 5㎝ 정도 염전 증발지 바닥에 수중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소금과 전력을 동시에 생산 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다.태양광 발전과 염전의 설치 조건은 일사량이 많고 그림자가 없으며 바람이 잘 부는 곳으로 동일하다는 공통점이 있다.연구는 국내 염전 가운데 85%가 전남지역에 밀집, 2018년 전남 무안에 염전태양광 6kw 프로토타입을 설치 운영 후 100kw급으로 용량을 늘렸다.한전은
주민참여 재생에너지사업의 공공성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마련된다.지난 2017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발표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여전히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토론회에서는 지역발전과 이익공유를 위한 주민참여 재생에너지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공공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토론회는 김윤성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의 '변화중인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사례와 제도
올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18년부터 폭염·한파 등에 취약한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 설비 사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2018년에 548곳, 2019년 970곳의 경비실에 태양광을 설치했고 오는 2022년까지 4500곳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는 태양광 모듈 2000장을 경비실 1000곳에 각 2장씩 설치지원할 계획이다.공동주택 경비실은 면적이 2~6평 내외로, 미니태양광 2장을 설치
서울시가 정부의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 공고에 따라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문 열고 난방영업' 단속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시행기간 동안 사업장이 문을 열고 난방하는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에너지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를 게시했다.시는 해당 공고에 따라 25개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했다. 각 자치구는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상권 단속을 할 예정이다. 특히 명동·홍대입구·강남역 등 상권이 밀집한 곳은 서울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합동단속을 한
올해부터 발전사업용뿐 아니라 자가용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도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서울시가 이 같은 내용으로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를 지난 1일부터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민간건물에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경우 발전량에 따른 인센티브도 주어진다. 초기비용 부담 없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설치자금 융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제도'는 설비용량 100㎾ 이하인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발전량만큼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1kWh 당
서울시는 건조한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점검대상은 중랑구에 위치한 동부골목시장으로, 전기안전관리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점검이 이뤄진다.점검일정은 시장의 원활한 영업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전선과 불안한 콘센트 교체, 절연저항 측정을 통한 안전점검 등이다.이번 행사는 전기기술인협회 서울대행협의회 소속 27개 업체, 전기전문인력 65명이 참여하고, 중랑구 동부골목시장에서 진행된다.동부골목시장은 중랑구 중랑천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육, 수산물, 농
서울시가 우수 녹색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9곳을 11일부터 5일 동안 인도네시아로 파견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신산업과 녹색산업을 확산하기 위해서다.시는 해마다 우수 녹색기업을 선정해 해외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파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반둥을 방문해 현지 기업, 바이어, 정부 관계자와 만나 우리 기술을 알리고 현지 동향을 파악한다.시는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관심이 높은 친환경 수처리·수자원 5곳, 스마트팜 3곳, 기타 1곳을 선발했다.파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정부관계자 간담회, 바이어 상담회, ASEI
서울시가 민간 업체 33곳과 아파트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경비실의 면적은 2~6평 내외로, 300W급 미니태양광 2기를 설치하면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은 하루 4시간, 선풍기는 하루 종일 가동할 수 있는 월 60kw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경비실은 지난해 대비 1.5배 가량 늘어났다. 지난해 아파트 단지 350곳의 경비실 548곳에 태양광 모듈 1052장을 설치했다. 지원 대상도 30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세대수 제한 없이 범위를 늘렸다.설치에 참여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서울시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곳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한다.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이다.시설전수에 대해 관리 주체별로 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점검한다.시 공공부지를 임대한 43곳 민간발전사업자도 시설물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나선다.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 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 3급 이상 ▲지역발전본부장 김선순 ▲한강사업본부장 정수용 ▲인재개발원장 신용목 ▲민생사법경찰단장 송정재 ▲재정기획관 이병한 ▲국제협력관 이혜경 ▲거점성장추진단장 이희승 ▲교통기획관 이원목 ▲문화시설추진단장 서성만 ▲대기기획관 구아미 ▲재생정책기획관 김승원 ▲주택기획관 김성보 ▲물순환안전국장 이정화 ▲도시철도국장 이진용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배광환 ▲서울물연구원장 주윤중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진영 ▲복지기획관 직무대리 배형우 ▲광화문광장추진단장 강옥현◇ 구청 전출·인사 교류 ▲강동 부구청장 윤영철 ▲종로 부구청장 강필영 ▲성
서울시는 가정용 노후보일러의 안전성 확보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업체 5개사와 협력해 12월 한달 동안 안전점검과 에너지 절약 컨설팅을 한다고 4일 밝혔다.도시가스업체 안전점검 요원들이 10년 이상 된 노후보일러 사용 가정에 방문해 가스 누출·배기통 이탈 여부 등을 점검하고,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준다.점검 희망자는 거주지역 도시가스업체로 신청하면 된다.10년 이상 노후보일러는 열효율이 80% 안팎으로 떨어지고 초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다량(85~173ppm)으로 배출한다. 서울에서 노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는 1
울산시가 지역 환경단체, 기업과 같이 에너지 소외계층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울산시는 2011년부터 울산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과 사랑의 햇빛에너지 보급사업을 하고 있다.에너지 소외계층이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해주는 취지다.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활성화하고 신재생에너지도 홍보하자는 일석이조의 의미를 담았다.보급 대상은 기초수급대상자나 차상위 계층이다. 울산시가 시비를 보조하고 기업 기부를 받아 무료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준다.사업 첫해 2011년 5가구부터 시작했다
서울시가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300세대 이하)의 경비실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이달부터 공동주택 경비실을 에너지 취약시설로 분류해 2022년까지 경비실 4500곳에 미니태양광을 무상 보급한다. 올해는 1000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며 현재까지 27곳 경비실에 설치했다.경비실 1개소에 설치되는 미니태양광은 300W급 2기로, 9000대의 미니태양광이 설치될 예정이다. 56억원의 예산은 솔라테라스, 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보급업체의 재능기부, 태양광 모듈·인버터 제조사의 자발
국내 첫 복합생태영상테마파크가 착공 5년 만인 오는 3월 경북 문경에 문을 연다.문경시는 1119억원을 들여 가은읍 부지 18만6084㎡에 녹색문화체험관, 야외체험시설, 자작나무 산책로(500m), 야외공연장 등을 조성했다. 3월에 준공하나 운영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6월 말에 공식개장할 예정이다.이곳에 있던 문경석탄박물관, 사극드라마세트장, 모노레일(석탄박물관∼드라마세트장), 철로자전거 등과 합쳐 에코랄라로 통칭한다.백두대간 생태자원·녹색에너지와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휴양문화공원 문경 에코랄라(ecoRala)다. 에코랄라는 에